에듀테크 기업 북아이피스(공동대표 윤미선·김관백)는 자사의 라이선싱 기반 교육 콘텐츠 플랫폼 ‘쏠북(SOLVOOK)’에 교육 콘텐츠 특화형 DRM(Digital Right Management, 디지털 권리 관리) 기술을 적용했다고 27일 밝혔다.
북아이피스에서 공개한 교육 콘텐츠 특화형 DRM 솔루션은 허가 받은 권리 내에서만 교육 콘텐츠를 정상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북아이피스는 쏠북 플랫폼에 교육 콘텐츠 특화형 DRM솔루션을 전면 적용하며 오는 12월부터 학원을 대상으로 2022개정 교과서를 가장 먼저 이용할 수 있는 교재 저작권 라이선싱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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