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국립국악원 '국악을 국민속으로'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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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국립국악원 '국악을 국민속으로' 공모사업 선정

국립 부산국악원 '왔구나 연희야' 공연 모습 (계룡시청 제공) 계룡시(시장 이응우)가 국립국악원에서 주관하는 '국악을 국민속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5년에는 지속적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올해 선보인 우수 작품 등을 포함해 국립국악원 및 소속 국악원의 대표작품까지 공연작품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전국 33곳의 문예회관에서 국립국악원과 소속 국악단의 우수작품이 공연될 예정이며, 계룡시에서는 국립부산국악원의 대표 작품 중 하나인 '왔구나 연희야!'를 2025년에 공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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