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기업 북아이피스(공동대표 윤미선·김관백)는 합법적인 교육 콘텐츠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창작 생태계 조성을 위해, 자사의 라이선싱 기반 교육 콘텐츠 플랫폼 ‘쏠북(SOLVOOK)’에 교육 콘텐츠 특화형 DRM(Digital Right Management, 디지털 권리 관리) 기술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북아이피스는 ‘교육 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한 2024 쏠북 저자 세미나’ 등을 통해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소비하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기도 했다.
북아이피스는 쏠북 플랫폼에 교육 콘텐츠 특화형 DRM솔루션을 전면 적용하며 오는 12월부터 학원을 대상으로 저작권 라이선싱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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