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도로 여산휴게소 명칭이 '익산미륵사지휴게소'로 바뀐다.
이 의원에 따르면 익산의 유일한 고속도로 휴게소인 여산휴게소는 1976년 개장부터 이 명칭을 사용했다.
명칭에 지명이 없다 보니 대다수 고속도로 이용객이 여산휴게소가 익산에 있다는 것을 몰랐다는 게 이 의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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