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K리그1 27~38라운드, K리그2 27~39라운드의 관중 유치, 마케팅, 잔디 관리 성과를 각각 평가해 ▲풀 스타디움상, ▲플러스 스타디움상, ▲팬 프렌들리 클럽상, ▲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구단을 선정, 발표했다.
이로써 울산은 지난 1, 2차에 이어 이번 3차까지 1위를 기록하며 올 시즌 1~3차 K리그1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모두 차지했다.
K리그2 ‘그린 스타디움상’은 천안의 홈구장인 천안종합운동장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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