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국제아동도서전이 28일 부산에서 개막한다.
이수지, 백희나, 차호윤, 이금이, 황선미 등 국내외 작가 118명을 포함해 16개국의 출판사 193곳(국내 136·해외 57)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동도서전이다.
황선미, 이금이, 소윤경, 김개미 작가는 부산 지역 도서관을 직접 찾아 어린이 독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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