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템켐온, 뉴로나타알 ‘현탁화제’ 최종 승인…“루게릭신약 개량 성공”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코아스템켐온, 뉴로나타알 ‘현탁화제’ 최종 승인…“루게릭신약 개량 성공”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사 코아스템켐온(166480)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루게릭병 치료제 ‘뉴로나타-알’에 HTS-FRS 현탁화제(인공뇌척수액)를 적용하는 품목 변경 허가를 최종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코아스템켐온의 ‘뉴로나타-알’ (사진=코아스템켐온) HTS-FRS현탁화제는 인공뇌척수액으로 코아스템켐온이 개발한 루게릭병 줄기세포 치료제 뉴로나타-알의 생산공정에 필요한 환자 본인의 뇌척수액을 대체하는 물질이다.

코아스템켐온은 HTS현탁화제 적용으로 뉴로나타-알의 보관 기간을 기존 48시간에서 7일로 대폭 늘리고, 환자로부터 뇌척수액을 채취하는 과정을 생략할 수 있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