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히트곡 제조기, 가수 케이윌의 새 단장한 작업실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의 콘텐츠 ‘아는 형수’ 촬영 장소로 사용하면서 인테리어와 스타일링 후 작업실을 새로 꾸미게 됐다.
그 모든 결과물의 영감이 되는 작업실은 집처럼 편하고, 영감이 떠오를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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