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반도체(DS)부문을 이끄는 전영현 부회장을 대표이사에 선임하면서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을 한종희 부회장과 함께 2인 대표이사 체제로 복귀했다.
한종희 DX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은 유임되면서 기존과 마찬가지로 DA사업부장을 겸한다.
이번 인사 규모는 승진 2명, 위촉업무 변경 7명 등 총 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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