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최고 평점을 받았다.
이날 김민재는 선발 출전했고 이강인(PSG)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이강인은 25분을 뛰며 패스 성공률 92%, 기회 창출 1회, 크로스 정확도 50%(2/4), 지상 경합 승률 75%(3/4) 등을 기록하며 평점 6.6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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