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성성동 길고양이 학대 사건 가해자가 유명 셰프로 밝혀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A 씨는 그달 4일 자정께 천안 성성동 한 마트 주차장에 마련된 고양이급식소에서 길고양이를 학대하거나 훔쳐 간 혐의를 받고 있다.
마트에서 키우던 고양이가 사라지자 보안카메라(CCTV)를 돌려본 직원들은 A 씨가 쇠막대기로 고양이를 때리고 담뱃불로 머리를 지지는 등 학대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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