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는 '쉐프컬렉션' 부대찌개, 어묵전골, 들깨칼제비 등에 이어 순살감자탕, 고기순댓국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하며 냉동 국물 간편식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세계푸드가 이처럼 냉동 국물 간편식의 라인업 확장에 나서는 것은 상온, 냉장 국물 간편식보다 맛과 풍미가 뛰어나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경험을 통해 알려지면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신세계푸드의 3분기 냉동 국물 간편식의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21% 늘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