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연말 여행을 계획 중인 여행객들에게 가성비와 시성비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대만 여행'을 제안한다고 27일 밝혔다.
제주항공의 인천·부산~타이베이 노선을 이용해 대만 국립고궁박물관, 스펀 등 을 여행하고, 고속철도를 이용해 가오슝으로 이동해 박이예술특구, 류허 야시장 등 관광지를 둘러본다.
이후 가오슝~김포·부산 노선을 이용해 귀국하면 알찬 여행 구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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