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에서 기무간이 하차한 가운데, 최호종이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스테파 최종결과'는 2위 강경호, 3위 김혜현, 이어 김종철(4위), 김현호(5위), 박준우(6위), 김효준(7위), 김유찬(8위), 윤혁중(9위), 정성욱(10위), 공동 11위에 김규년과 김시원이 이름을 올리며 ‘STF 댄스 컴퍼니’ 입단 명단에 포함됐다.
지난 19일 파이널 무대에 오를 최종 20인이 공개됐지만, 공동 3위로 파이널에 진출했던 기무간이 자진 하차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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