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메드테크 전문기업 웨이센이 ‘한-베트남 ICT 페스티벌 위크’에 참가하며 베트남 의료시장 진출 및 현지화 전략 강화에 나선다.
(사진=웨이센) 웨이센은 지난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개최한 ‘한-베 ICT 페스티벌 위크’에서 한국 의료 AI 대표 기업으로 초청받아 베트남 주요 인사들에게 웨이센의 인공지능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를 소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웨이센은 이번 행사에서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를 소개하며, 베트남 현지 병원에서 사용 중인 사례와 현지 의료진 인터뷰를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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