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400억짜리 사이다 폭발...괴한에 피습 '충격적 엔딩'('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고수가 정체 불명 괴한에 습격 당해 대위기에 처한다..
2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이하 '이한신') ‘4회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반전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회차에서는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고수 분)이 투자 사기 사건의 주범 김봉수(김형묵 분)의 가석방 출소를 막고, 은닉된 범죄수익금 400억 원을 찾아 피해자들에게 돌려주는 과정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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