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는 겨울철 대표 디저트로 자리 잡은 딸기샌드위치의 품질 개선을 위해 과일 전문 MD와 협업해 더 완벽한 맛과 품질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12월 11일경부터는 전국 1만8000여개 점포에서 2025년 시즌 딸기샌드위치를 정식 출시한다.
2015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GS25의 딸기샌드위치는 매년 11월경부터 이듬해 4월까지 판매되며 지난 시즌까지 누적 판매량이 약 2200만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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