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폭설로 최대 10㎝ 이상의 눈이 쌓이고 차량이 미끄러지고 가로수가 쓰러지는 일이 있었다.
인천시는 27일 오전 0시30분 강화군에 이어 오전 3시 인천 내륙과 옹진군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27일 오전 5시41분께 계양구 계산동에서는 트럭 1대가 미끄러져 한쪽 바퀴가 도로 밖으로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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