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의 팬모임 '영탁 앤 주접단'이 강릉시립복지원에 이불 70채를 기부했다.
영탁 팬클럽 '영탁 앤 주접단'은 지난 24일 강릉시 진재골길 강릉시립복지원에 직접 방문해 이불 70채(35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영탁의 세 번째 전국 투어 콘서트 '탁쇼3[TAK SHOW3]'의 강릉 공연 전에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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