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 기후테크 연구 첫 성과 공유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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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기후테크 연구 첫 성과 공유회 열어

왼쪽부터 김종률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사무차장, 정진택 그린 소사이어티 총괄위원장, 김소희 국회의원, 정무성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최재호 현대차 정몽구 재단 사무총장이 26일 그린 소사이어티 성과공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현대차 정몽구 재단) 그린 소사이어티는 전 지구적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기후테크 분야 기업가형 연구자를 육성하고 창업 등 사업화 도전을 지원하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사회혁신 프로젝트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제1차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기후변화대응 기술개발 촉진법’을 기반으로 기후테크 연구 지원을 준비해 지난해 5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협약을 맺고, 지난해 11월 그린 소사이어티 이니셔티브를 공표하며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각 연구팀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 과정 속에서 이룬 구체적인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하는 연구팀 토크 시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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