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은 겨울철 여행객 편의를 위해 ‘외투 보관 서비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전문 업체 ‘짐제로’와 제휴를 맺어 이날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외투 보관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겨울철 해외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코트룸 제휴 서비스를 운영한다”며 “이스타항공 탑승객이라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하실 수 있으니 특히 동남아 지역 여행 시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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