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잠실웅바라기스쿨'이 소년예수의집에 기부했다.
'잠실웅바라기스쿨'은 매달 16일을 '건행DAY'로 정한 바 있으며, 3년째 소년예수의집을 통해 '만원의 행복'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들의 총기부액은 6,700만 원을 넘었으며, 그중 2,300만 원은 소년예수의집에 기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