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1월 27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신고가 중 가장 상승폭이 큰 곳은 서초구 반포동 소재 ‘신반포12차’ 아파트였다.
해당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가 발생한 것은 올해 6월이었다.
단지는 총 324세대 규모 아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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