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2025년 정기 사장단 인사가 임박하면서 위기론에 휩싸인 반도체 사업(DS)부문 인사 규모에 재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주말부터 퇴임 임원에 대한 통보와 신임 사장단 공지 등 인사 작업에 착수했으며 메모리사업부 사령탑에는 한진만 삼성전자 DS부문 미주총괄 부사장이 새롭게 내정될 것으로 전해진다.
이 외에 남석우 DS부문 제조&기술 담당 사장, 최진혁 삼성전자 미주법인 메모리연구소장 등이 DS부문 주요 보직에 발탁될 것이란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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