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가 인터 마이애미의 새로운 감독이 됐다.
최근 인터 마이애미를 이끌던 헤라르도 마르티노가 팀을 떠났다.
마르티노는 뉴웰스 올드 보이스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은퇴 후엔 파라과이 대표팀, 바르셀로나, 아르헨티나 대표팀 등을 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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