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에 악플 달아놓고 "정신질환"… 검찰, 징역 4개월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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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에 악플 달아놓고 "정신질환"… 검찰, 징역 4개월 구형

검찰이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 관련 게시물에 악성 댓글을 단 30대 여성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이날 김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김씨는 2022년 4월10일 아이유의 의상, 노래실력, 발언 등을 폄하하는 댓글 4건을 게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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