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섞여 질퍽해진 서울 거리...그런데 더 온다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눈+물 섞여 질퍽해진 서울 거리...그런데 더 온다고?

수도권, 강원·경북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최대 20cm 눈이 더 올 것이라는 예보가 나왔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까지 수도권에서는 양평 용문산과 서울 강북에 19.1㎝가, 서울 15.2㎝, 인천 3.5㎝, 수원 0.3㎝가 쌓였다.

현재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전북동부, 경북북동산지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는 시간당 5cm 내외의 강한 눈이, 전북동부와 경북북동산지에는 시간당 1~3cm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