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으며 김민재와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다.
현재 뮌헨이 1-0으로 리드를 잡은 채 후반전이 진행되고 있다.
이를 김민재가 침착하게 머리로 밀어 넣으며 뮌헨이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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