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휴전에 합의했다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합의는 레바논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라며 레바논의 주권 유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방침이 확정에도 이스라엘의 공습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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