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나 화장품 중견기업 오너가(家) 2·3세 딸들이 잇달아 경영에 나서고 있으나 뚜렷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 오너가 2세 딸들 경영 한세엠케이·형지 I&C '실적부진'.
형지I&C는 2021년 별도 기준으로 29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가 2022년 5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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