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3세, 1년반만에 수억대 임원…식품 3세들 초고속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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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3세, 1년반만에 수억대 임원…식품 3세들 초고속 승진

2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승진 속도에서 근래 가장 눈에 띄는 사례는 오리온[271560] 3세인 담서원 상무다.

화교 출신의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과 오너2세 이화경 부회장 부부의 장남인 담 상무는 1989년생으로 오리온 입사에서 임원까지 1년 반이 채 걸리지 않았다.

올해 서른살인 전 본부장은 입사한 지 4년여 만인 지난해 10월 상무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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