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나란히 앉을 수 있는 '누구나 벤치'를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누구나 벤치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나란히 앉을 수 있도록 유니버셜 디자인을 적용해 제작됐다.
한편 현대제철은 올해 서울시내 주요 공원, 대학교, 복지시설 등 시민 이용공간에 26개의 누구나 벤치 설치를 완료했고, 2026년까지 총 90개의 누구나 벤치를 전국 곳곳에 설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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