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핵심 수비수 김민재가 유럽대항전 데뷔골을 폭발시켰다.
지난 10월 7일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분데스리가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역시 코너킥 상황에서 득점을 신고한 김민재는 이번에도 코너킥에서 득점했다.
챔피언스리그 통산 23경기 만에 나온 첫 득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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