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한일 출신이 절반씩 안배된 후보군 중 최종 후보는 이번 주 안에 발표될 전망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차기 행장으로 한일은행 출신이 선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현재 우리은행의 차기 행장 후보군은 김범석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 부행장, 박장근 우리금융지주 리스크관리부문 부사장(은행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 겸임), 이정수 우리금융지주 전략부문 부사장, 정진완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 부행장, 조병열 우리은행 연금사업그룹 부행장,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 부행장 등 6명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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