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액 5억 사기 당했다...상황 좋지 않아" 양치승, 체육관 전세사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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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액 5억 사기 당했다...상황 좋지 않아" 양치승, 체육관 전세사기 피해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양치승 양치승은 "이번에 당한 사기는 어이가 없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회원들에게 최선 다하는 중 허경환이 체육관 상황을 묻자 양치승은 " 나는 힘든 상황이지만 폐업하게 돼도 회원들에게 손해를 끼치면 안 된다.

양치승 전세 사기 전말 앞서 2019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건물에 위치한 양치승의 헬스장이 3년 만에 퇴거 명령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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