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탁재훈-김소은, 이상민-솔비, 임원희-장희진이 궁합 점수에 따라서 1대1 데이트를 했다.
또 이상민과 데이트를 한 솔비는 "너무 어색했다.갑자기 오랜 친구랑 엘리베이터에 갇힌 느낌이었다.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그런데 궁합은 잘 맞을 수 있겠다 싶었다.(이상민의) 속마음을 잘 모르겠다"고 했다.
이에 이상민은 "오빠 동생 사이었는데 갑자기 데이트를 해버리니까, 또 솔비가 나를 남자로 생각한 적이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탁재훈은 "잘못 들은 거 아냐?"라고 믿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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