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 고소…분쟁 격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미약품,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 고소…분쟁 격화

한미사이언스가 이달 중순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를 포함해 경영진 등을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데 이어 한미약품이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의 임종훈 대표를 맞고소했습니다.

한미약품은 어제(25일) 서울경찰청에 임 대표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소하고 업무방해금지 가처분도 함께 신청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한미약품은 고소장에서 임 대표가 임직원을 동원해 핵심 사업회사인 한미약품의 재무회계, 인사, 전산업무 등 경영활동의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하지 못하도록 통제하고, 별개 법인인 대표이사 업무 집행을 지속적으로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