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맨시티' 포함, 손흥민이 너무 싫은 PL 7팀..."킬러 SON에 공격P 10개 이상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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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맨시티' 포함, 손흥민이 너무 싫은 PL 7팀..."킬러 SON에 공격P 10개 이상 허용"

토트넘 훗스퍼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글로벌’은 25일(한국시간)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에서 공격 포인트 10개를 기록한 팀은 이제 7팀이 됐다.사우샘프턴, 레스터 시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에버턴, 크리스탈 팰리스, 아스톤 빌라에 이어 이번 경기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체스터 시티가 추가됐다”고 전했다.

이제 손흥민은 토트넘 통산 프리미어리그 기준 도움 1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앤더튼은 67도움을 기록했는데 손흥민은 66도움으로 1개 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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