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에게 안전한 운행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동․하절기 조건에서 전기차 3대 브랜드 차량 3종의 실제 주행가능거리를 시험평가를 26일 공개했다.
한국소비자원은 배터리 완충 시 환경부 인증 주행 거리와 실제 주행가능거리에 차이가 있었다고 밝혔다.
상온 조건에서 환경부 인증 거리와 실제 주행가능거리를 비교했을 때 EV6 12%, 아이오닉 5 20%, 모델 3 2% 더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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