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코피 쏟으며 숨었지만…경찰 돌아간 뒤 결국 살해됐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사장님” 코피 쏟으며 숨었지만…경찰 돌아간 뒤 결국 살해됐다

종업원으로 고용한 지인을 감금하고 장기가 파열될 정도로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식당 업주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사진=게티이미지 26일 인천지법 형사14부(부장판사·손승범)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32)씨의 죄명을 상해치사 등으로 변경해 징역 15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B씨는 숨지기 보름 전인 지난 5월5일께 식당 주방에서 코피를 흘릴 정도로 맞았고, 인근에 있는 다른 식당으로 도망친 뒤 112에 “살려달라”며 신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