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동엽이 8년 연속 'SBS 연기대상' MC를 맡는다.
신동엽은 지난 2017년 'SBS 연기대상' MC를 맡은 후 지난해까지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왔다.
올해 또한 국민 MC다운 진행 실력으로 '연기대상'을 이끌 예정, 신동엽은 방송 3사를 통틀어 역대 최장 '연기대상' MC 기록을 새로 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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