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과 함께 미국에서 대마를 한 것으로 알려진 유튜버 양날의 근황이 알려졌다.
당시 헤어몬을 포함해 2023년 2월 미국으로 출국 했다가 돌아온 이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던 경찰은 조사를 받지 않고 프랑스로 출국한 사실을 파악한 뒤 참고인에서 피의자로 신분을 전환 하였고 인터폴 적색 수배 요청도 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양날은 '저는 제가 연루 되었다는 사건을 겪고 있는 친한 형과 연락 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 '그 형에게 어떠한 금전적 지원 또는 도움을 받은 적이 없다' '조사도 받아본 적 없는 제가 해외에 출국 했다는 사실 만으로 피의자로 전환되어 범죄자로 취급 받는 상황이 당혹 스럽다' 라고 밝히면서 사실상 경찰의 수사 처리 방식에 대해 불만을 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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