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과 박나래의 마카오 임장 2탄이 공개된다.
마카오 현지 생활에 100% 스며든 박나래는 “(너랑) 촬영을 왔지만, 자꾸 촬영의 본분을 잊게 된다”고 고백한다.
두 사람은 마카오 반도의 신축 매물을 임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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