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엔 의약품들을 대량으로 보관할 수 있는 창고 공간이, 오른쪽엔 포장(패키징) 등을 지원하는 공간이 나타났다.
페덱스코리아 김포 생명과학센터의 상온 구역.
(사진=페덱스코리아) 26일 경기도 김포시 페덱스 생명과학센터에서 만난 박원빈 페덱스코리아 지사장은 “페덱스만의 차별점은 글로벌 220개국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라며 “김포를 포함해 전 세계 6곳에 있는 생명과학센터 등이 있는데 이 같은 인프라의 확장으로 헬스케어 물류 시장을 더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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