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니는 자사 모바일 홈쇼핑 플랫폼 ‘홈쇼핑모아’내 미니게임 ‘모아농장’에 보성군 골드키위를 신규 작물로 추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모아농장은 남해군의 특산품 시금치를 알리고자 첫 지역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국내 최대 키위 생산지 보성군 골드키위는 모아농장의 세 번째 지역 특산품 협업 프로젝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