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내우외환'에 빠져든 형국이다.
웹툰 '이세계 퐁퐁남'의 지속된 '여성혐오' 논란에 더해 글로벌 사업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중국 웹툰 시장의 약 50%에 달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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