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유 화웨이 소비자사업부문 대표가 26일 자체 기술로 만든 스마트폰 ‘메이트70’을 소개하고 있다(사진=화웨이 라이브 갈무리) 화웨이는 26일 중국 시장에서 메이트 70시리즈를 선보였다.
리처드 유 화웨이 소비자사업부문 대표(CEO)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역대 가장 강력한 메이트70이 출시됐다”며 “메이트70 프로는 전 모델 대비 동영상 촬영 성능이 32% 향상됐고, 메모리 성능은 40% 개선됐다”고 강조했다.
리처드 유 화웨이 소비자사업부문 대표가 26일 자체 기술로 만든 스마트폰 ‘메이트70’을 소개하고 있다(사진=화웨이 라이브 갈무리) 화웨이는 메이트70을 앞세워 중국 스마트폰 시장을 석권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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