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 대회 버디 335개…장유빈, KPGA 투어 버디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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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 대회 버디 335개…장유빈, KPGA 투어 버디왕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장유빈(22)이 올 시즌 버디왕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시즌 중 300개 이상의 버디를 기록한 건 장유빈, 김한별, 김민규(306개)뿐이었다.

이중 김민규는 고군택, 강태영과 함게 라운드 최다 버디 기록(11개)을 세우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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