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세종시 조치원읍사무소에서 한 남성이 흉기 난동을 부려 공무원과 사회복무요원 등 3명이 다치는 사건이 있었다.
이 같은 사건에 대처하기 위해 세종시는 26일 오후 경찰과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신속하게 대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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