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만장일치 수상이 다시 한번 불발됐다.
타이거즈 선수로는 2017년 투수 양현종 이후 7년 만이자 역대 10번째.
그해 이정후는 타율 0.349(553타수 193안타) 23홈런 113타점 출루율 0.421, 장타율 0.575을 기록하면서 타격 5관왕(타율·타점·안타·출루율·장타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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